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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슨, 세계 최초 6nm AI 컴퓨팅 SSD ‘E28’로 2026 대만엑설런스 금상 수상

[사진=파이슨]

[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 파이슨일렉트로닉스가 자체 설계한 6nm 기반 AI 컴퓨팅 SSD ‘E28’이 2026 대만엑설런스(Taiwan Excellence) 금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E28은 SSD와 GPU를 직접 연동해 GPU 메모리를 확장하는 파이슨 독자 아키텍처를 적용한 제품으로, 엣지 AI 트레이닝 환경에서 빈번한 메모리 병목을 해소해 온프레미스 기반 생성형 AI(GenAI) 모델 학습 효율을 높인다. 기업이 보유 데이터를 활용해 자체 모델을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컴퓨팅 SSD’ 카테고리를 지향한다. 기술·제조·금융·교육·의료 등 업종에서 특화 데이터셋 기반 온프레미스 후학습(Post-training) 환경에 적합하다.

E28은 컴퓨텍스, CES, FMS 등 주요 글로벌 행사에서 구조적 장점을 선보였으며 컴퓨텍스 2025 베스트 초이스 금상을 수상했다. 또한 대만 경제부 ‘칩 기반 산업 혁신 프로그램’ 평가를 통과했고, 대학 도입을 통한 차세대 AI 인재 양성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K.S. 푸아 파이슨 창업자 겸 CEO는 “E28 금상 수상은 파이슨의 엣지 AI 혁신 투자에 대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AI 도입 가속화 과정에서 기업이 마주하는 비용·복잡성·데이터 보안 문제를 E28 아키텍처가 해결해 실제 산업 적용을 앞당긴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 자체 데이터를 안전하게 통제하며 도메인 특화 모델을 더욱 유연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미세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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