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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 공로…포시에스 박미경 대표 장관상 수상

[ⓒ 포시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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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이안나 기자] 토종 전자문서·전자계약 전문기업 포시에스의 박미경 대표이사가 2025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박 대표가 1995년 창업 이후 30여년간 회사를 이끌며 전자문서 기술 발전과 소프트웨어 산업 기여뿐 아니라, 고용 확대와 근무 환경 개선,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에 힘쓴 점이 인정된 결과다.

박 대표는 여성 최고경영자(CEO)로서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과 여성 인력 활용에 적극 나섰다. 청년층부터 장년층까지 아우르는 제도를 도입해 세대 균형적 일자리 마련에 나섰으며, 정규직 고용 원칙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에도 기여했다.

인재 발굴과 육성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주요 대학과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 고용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편 채용 이후에도 임직원의 역량 개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포시에스는 가족친화제도 운영, 경력단절 방지 지원 등으로 성별 균형을 갖춘 조직문화 확산에도 힘써왔다. 또한 매출 대비 높은 수준의 연구개발 투자로 기술력 확보와 고용 안정성을 함께 도모해왔다는 평가다. 이 같은 노력으로 서울시 ‘서울형 강소기업’ 인증, 고용노동부 ‘강소기업’ 및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 등을 받아왔다.

박 대표는 “이번 수상은 30년간 함께 성장해 온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이룬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함께 청년부터 장년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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