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사이버범죄 대응 기업 '아크링크(Arklink)'가 몸캠피싱·딥페이크 범죄 피해를 입은 청소년에게 8월 한정 무료로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과 동일하게 15명 한정으로 지원하며, 부모님과 함께 상담 시 솔루션을 비용 전액 무료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최근 딥페이크 범죄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에만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 삭제 요청 건수가 13만건을 넘어서면서, 기술을 악용한 범죄의 심각성과 확산 속도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아크링크는 피해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문가의 빠른 조치가 피해 확산을 막는 핵심이라고 전했다.
아크링크 관계자는 "디지털 범죄 피해를 입고도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적절한 대응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앞으로도 무료 지원 범위를 점차 넓혀갈 예정"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서 실질적인 도움과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크링크는 몸캠피싱, 딥페이크 피해 대응을 비롯해 영상 유포 차단, 가해자 접근 차단, 악성 앱 분석 등 다양한 디지털 범죄 종합 대응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향후 청소년을 포함한 사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민간 지원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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