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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불황기에도 한국인을 사로잡은 커머스 앱은?

상반기 가장 많이 쓴 앱 1위 ‘쿠팡’…쿠팡이츠 성장률 가장 높아

와이즈앱·리테일이 올해 1~4월 커머스 앱 월간 사용자 수를 조사해 23일 발표했다. [ⓒ와이즈앱·리테일]
와이즈앱·리테일이 올해 1~4월 커머스 앱 월간 사용자 수를 조사해 23일 발표했다. [ⓒ와이즈앱·리테일]

[디지털데일리 유채리 기자]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이 커머스 앱 월간 사용자 수를 조사해 23일 발표했다.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2025년 불황기 속에서도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커머스 앱은 ‘쿠팡’이다. 올해 쿠팡 1월부터 4월까지 월평균 사용자 수 3329만명을 기록했다.

2위는 ‘배달의민족’으로 같은 기간 평균 사용자 수 2238만명으로, 쿠팡과는 1000만명 정도 차이난다. 3위는 ‘당근’으로 같은 기간 평균 사용자 수 2190만명이다.

그 뒤를 이어 ‘쿠팡이츠’ 1082만명, ‘에이블리’ 937만명, ‘알리익스프레스’ 895만명, ‘11번가’ 827만명, ‘테무’ 821만명, ‘올리브영’ 787만명, ‘스타벅스’ 742만명을 기록하며 10위권 안에 안착했다.

20위까지도 배달‧쇼핑 등 일상생활에 친숙한 커머스 앱들이 순위권 안에 들었다. ‘G마켓’, ‘배달요기요’, ‘번개장터’, ‘지그재그’,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우리동네GS’, ‘다이소몰’, ‘GS SHOP’, ‘컬리’ 순이다.

한편,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월평균 사용자 수 기준 TOP 20 커머스 앱 중 가장 많이 성장한 앱은 쿠팡이츠다. 전년 동기간 대비 사용자 수가 75.1% 증가했다. 그 뒤를 이어 다이소몰 74.2%, 지그재그 38.9% 순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 조사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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