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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 내달 3일 일본행…'글로벌 핀테크' 패널로 참석

AI·디지털 아이덴티티 등 혁신 영향 논의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 ⓒ토스뱅크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 ⓒ토스뱅크

[디지털데일리 권유승 기자] 금융권에서도 AI 등 디지털혁신 분야가 최대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가 일본에서 열리는 글로벌 핀테크 네트워크(GFTN)에 참석해 글로벌 리더들과 자리를 나란히 한다.

27일 <디지털데일리> 취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표는 내달 3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GFTN Forum, Japan 2025(이하 GFTN)'에 패널로 초청을 받아 참석 할 예정이다.

싱가포르 금융관리국(MAS)이 설립한 GFTN은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기술 주도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전 세계의 정책 결정자, 기술 전문가, 비즈니스 리더 및 투자자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글로벌 컨퍼런스다.

MAS는 싱가포르를 글로벌 핀테크 허브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펀딩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행사로 GFTN이 꼽히고 있다.

이 대표가 이날 패널로 참여할 토론 주제는 'Wallets, Identity, AI And Cross-Border Payments : The (R)Evolution'이다. 결제, 디지털 지갑, AI, 디지털 아이덴티티 등의 혁신적인 영향에 대해 논의하면서, 이러한 기술이 어떻게 글로벌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있는지 등을 살펴본다.

해당 세션에선 산딥 말호트라 마스터카드 아태지역 제품·혁신 부문 선임 부사장, 더글라스 페이건 앤트 인터내셔널 사장, 리테쉬 슈클라 NPCI 인터내셔널 최고경영자 등 글로벌 리더들도 이 대표와 함께 패널로 참석한다.

한편 또 다른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는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에 최우형 행장 등이 참가해 주요 기업의 부스를 둘러보고 비즈니스 미팅을 갖는다.

케이뱅크 MWC 참관단은 이번 출장에서 삼성전자와 KT, SKT, MS, 구글, 메타 등 세계적기업의 부스를 돌아보며 AI와 가상현실(VR),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 동향을 체험하고 이를 경영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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