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움소프트, 제2대 대표로 성해용 사업부장 선임

이종현 2022.11.28 15:53:24

[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공공부문 전자문서 솔루션 유통 기업 라움소프트는 성해용 사업부장이 제2대 대표로 승진 취임했다고 28일 밝혔다.

라움소프트는 2020년 클립소프트에서 사내벤처로 분사한 총판사다. 성 신임 대표는 클립소프트 공공사업부 영업직 사원으로 입사해 15년간 공공부문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성 신임 대표는 라움소프트 설립 이후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차세대 지방재정정보시스템, 예금보험공사 디지털 뉴딜 정보기술(IT) 구축, 한국환경사업기술원 환경기술산업 혁신 플랫폼, 근로복지공단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 통합 플랫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비대면 금융시스템 구축 등 굵직한 공공 사업을 담당해왔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설립 3년 차를 맞이한 라움소프트는 주력 제품인 ‘클립리포트’, ‘클립이폼’에 더해 신규 출시한 종이문서 위변조 검증 솔루션 ‘코드엑스’와 한글 기반 전자문서 솔루션 ‘한글로폼’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중이다.

성해용 라움소프트 신임 대표는 “고객의 신뢰, 동료들의 믿음으로 이 자리까지 오게 됐다. 앞으로 라움소프트를 고객사에는 더 많은 신뢰, 직원 가족에게는 행복을 안겨주는 회사로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라움소프트는 장기적으로 다양한 공공 사업에서 활약할 특화 솔루션들을 발굴해 안착을 도와주고, 동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