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 실내건축대전 수상자들과 디자인 프로젝트 돌입한다

신제인 2022.08.15 14:48:13

-KCC 글라스 '제 1기 홈뮤즈드 서포터즈' 공식 활동 시작
-실내건축 저변 확대 및 후배 디자이너 양성 목적
-매달 달라지는 주제에 맞춰 숏폼 형태로 작품 콘텐츠 제작
 
[디지털데일리 신제인 기자] KCC글라스(회장 정몽익)는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 수상자들로 구성된 ‘제1기 홈뮤즈드 서포터즈’와 함께 16일부터 공식 활동에 나선다.

홈뮤즈드는 신인 디자이너들의 등용문이 되고 있는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의 홍보를 위해 역대 수상자로 구성된 서포터즈이다.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은 국내 대표 실내건축 디자인 행사 중 하나로 KCC 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인 홈씨씨 인테리어가 지난 2010년부터 (사)한국실내건축가협회 (KOSID)와 공동 주최해오고 있다.

KCC글라스에 따르면 수상 작가로 구성된 서포터즈와 함께 실내건축 디자인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태고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을 알려 나감으로써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특히 홈뮤즈드 서포터즈는 이 행사의 홍보 활동을 진행함과 동시에 디자이너들과 일반인들에게 실내건축 디자인 관련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전략이다. 홈뮤즈드라는 서포터즈 명칭에도 후배 디자이너들에게 실내건축 디자인에 대한 영감을 주기 위한 '뮤즈' 역할을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 1일 온라인 발대식을 시작으로 16일부터 서포터즈들은 홈뮤즈드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 릴스 등 숏 폼 형태로 작품 관련 콘텐츠를 업로드할 예정이다.

2020년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 장려상 수상자인 김수현 작가는 무브먼트랩(MOVEMENTLAB)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작가 본인의 학창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전공자들이 마음껏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 존재하길 바라며 시작한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세계적인 기업들의 시발점이 된 곳이 차고라는 것에서 영감을 받아 무브먼트랩은 자유롭게 꿈과 미래를 펼치던 차고의 가치를 공간으로 구현해 놓았다.

‘제1기 홈뮤즈드 서포터즈’ 박소윤 작가는 '후천적 시각장애인을 위한 힐링 시설'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는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시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신체적, 심리적 어려움에 초점을 맞춰 공간을 구성, 본인을 위한 재활 공간과 함께 힐링 공간, 가족들과 임시로 거주할 수 있는 거주공간을 마련해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를 가능하게 하는 것을 담아냈다. 

KCC글라스 홈씨씨 관계자는 "제1기 홈뮤즈드 서포터즈를 통해 창의적인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실내건축 디자인 콘텐츠 제작으로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며 “이번 서포터즈 활동이 실내건축 디자인에 거리감을 가지고 있던 비전공자나 일반인들이 부담 없이 실내건축 디자인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홈뮤즈드 서포터즈 활동은 올해 말까지 새로운 미션과 주제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홈뮤즈드 서포터즈가 제작한 다양한 콘텐츠는 KCC 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공식 블로그 및 홈뮤즈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