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는 멕시코 외교사절단과 삼성전자 멕시코 사업 현황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멕시코 외교사절단은 ‘2022 한국-중남미 미래협력 포럼’ 참석을 위해 방한했다. 삼성전자는 디바이스익스피리언스(DX)부문장 한종희 대표가 이들을 맞았다. 한 대표는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외교부 장관에게 멕시코 현지 사업과 사회공헌 활동 등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