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창립 45주년 기념 NFT 공모전

변재영 2022.07.04 14:49:18

[디지털데일리 변재영 기자] 현대모비스가 창립 45주년을 맞이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NFT(Non-Fungible Token) 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NFT 판매 수익금 전액은 작가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회사는 ‘현대모비스의 지난 45년 그리고 앞으로의 45년’을 주제로, 현대모비스의 과거와 미래를 담은 영상·사진·그래픽 등의 NFT 작품을 공모한다.

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라는 뜻으로, 희소성을 갖는 디지털 자산을 대표하는 토큰을 말한다.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디지털 자산의 소유주를 증명할 수 있어서 예술인들과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거래하는 용도로 자주 활용된다.

현대모비스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개최하는 것은 NFT에 관심이 높은 2030 세대에게 친근한 방식으로 회사를 알리기 위해서다. 현대모비스 NFT 공모전은 8월 19일까지 브랜드미디어 홈페이지인 모비스라이브에서 접수 가능하며, 모비스라이브 회원 투표와 외부 전문가 심사로 최종 당선된 12팀에게는 총 13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개방형 NFT 거래소에서 임직원과 일반인에게 판매된다. 작품 판매로 발생하는 모든 수익은 전액 작가에게 돌아가며, 현대모비스는 홍보 목적으로만 작품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현대모비스는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가에게 서울 소재의 갤러리에서 전시를 열 기회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