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웨이브시스템즈, 웹 공유 서비스 ‘W-셰어링’ 베타 서비스 오픈

이종현 2022.07.04 14:44:30

[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웹 표준 소프트웨어(SW) 기업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비대면 협업을 위한 웹 공유 서비스 ‘W-셰어링’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W-셰어링은 웹으로 구현된 모든 사용자 환경(UI) 블록을 원격으로 공유, 다양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웹 공유 서비스다. 코브라우징(Co-Browsing) 기반 웹 공유를 통해 브라우저 간 실시간 화면 공유가 가능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없이 사용자 간 웹페이지를 공유하고 비대면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원소스 멀티유즈(One Source Multi Use) 지원으로 각기 다른 해상도를 보유한 디바이스 간 화면 공유 시, 기기별 해상도에 적합한 스케일 기능을 제공한다. PC나 태블릿, 모바일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원활한 화면 공유가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W-셰어링은 전체 웹페이지 공유 뿐만 아니라 보안상의 이유나 업무상 제한된 영역의 공유가 필요할 때 페이지의 부분만 선택해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공유된 화면을 통해 ▲데이터 공유 ▲녹화 및 재생 기능 ▲다자간 협업기능 ▲이벤트 공유 ▲주석 기능 등 비대면 협업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 관계자는 “W-셰어링은 원격지와 실시간 비대면 웹페이지 공유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능을 함께 제공하기 때문에 일반 기업은 물론 금융업, 보험업, 부동산, 교육기관 등 비대면 협업이 필요한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도가 높다”며 “이번 베타서비스를 기점으로 서비스 업그레이드 및 고도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