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수출 호조로 6월 25만8610대 판매…해외 베스트셀러는 '스포티지'

변재영 2022.07.01 17:56:30

[디지털데일리 변재영 기자] 기아가 올해 6월 국내 4만5110대, 해외 21만3500대 등 전년동월대비1.8% 증가한 25만861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8.5% 감소했으며, 해외는 4.3% 증가한 수치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3201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3806대, 쏘렌토가 1만9399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는 올해 6월 국내에서 4만5110대를 판매했다.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5593대가 팔렸다. 승용 모델은 K8 4012대, 레이 3812대, 모닝 2414대, K5 2352대 등 총 1만4837대가 판매됐다. 쏘렌토를 비롯한 RV 모델은 카니발 5590대, 스포티지 4513대, 니로 3821대 등 총 2만5681대가 판매됐다. 상용 모델은 봉고Ⅲ 4386대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 총 4592대가 판매됐다.

해외판매의 경우, 전년 같은기간보다 4.3% 증가한 21만3500대를 기록했다. 스포티지가 3만8688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가 2만545대, K3(포르테)가 1만7358대로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