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6월 2만6688대 판매...'쉐보레 스파크' 가 효자

변재영 2022.07.01 17:28:05

[디지털데일리 변재영 기자] 한국지엠(GM)이 올 6월 한 달 동안 총 완성차 기준 내수 4433대, 수출 2만2255대로 총 2만668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2만6876대를 판매했던 지난해 6월 이후 최고 실적이다. 전년 동월 대비 5.3% 증가한 수치다.

모델별로는 '쉐보레 스파크'가 3882대 수출되며 전년 동월 대비 84.3% 증가세를 기록, 트레일블레이저의 뒤를 이었다. 

내수 시장에서는 쉐보레 스파크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각각 1205대, 1987대 판매됐다. 한국지엠 투트랙 전략의 핵심인 수입 판매 모델인 이쿼녹스, 트래버스, 타호가 고객 인도에 속도를 내며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이어갔다. 

한국지엠은 올해 들어 이들 제품 출시를 통해 소형부터 초대형까지 SUV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근 출시된 쉐보레 더 넥스트 이쿼녹스는 299대가 판매되며 긍정적인 초기 시장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쉐보레 콜로라도가 총 264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3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