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3년만에 이용자 직접 만난다...‘VOA서울’ 개최

오병훈 2022.07.01 16:53:20

[디지털데일리 오병훈 기자] 펄어비스가 3년만에 검은사막 이용자 목소리를 듣기 위한 오프라인 소통행사를 연다.

펄어비스는 오는 16일 오후 6시 서울 웨이브 아트센터에서 이용자 행사 ‘VOS(Voice Of Adventurers) 서울’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VOA는 펄어비스가 전 세계 이용자를 직접 만나는 행사다. 펄어비스가 세계 각국 이용자를 만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했다. VOA서울은 지난 2019년 12월에 열린 ‘칼페온 연회’ 이후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다. 

참가를 원하는 이용자는 검은사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단, 검은사막 PC·콘솔 계정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펄어비스는 신청자 중 100명을 선정해 행사에 초대할 계획이다.

앞서, 펄어비스는 올해 미국과 일본에서도 VOA를 개최한 바 있다. 북미에서는 이용자와 검은사막 운영진이 펍(PUB)에서 진행된 바 있다. 펄어비스는 앞으로도 북미·일본·한국 등에서 VOA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펄어비스는 “매년 두 차례 열리는 연회 외에도 ‘미팅앤그릿(meet&greet)’, ‘검팡맨’, ‘심야토크’ 등 소통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소통행사를 통해 이용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