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마이닝, 브로드씨앤에스와 손잡고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전개

박현영 2021.12.30 17:28:07


[디지털데일리 박현영기자]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인포마이닝이 클라우드 컨택센터 전문기업 브로드씨앤에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병원 예약상담 플랫폼, 챗봇 등 비대면 진료 사업 ▲클라우드 서비스 ▲의료 빅데이터 관리 및 분석 ▲의료 인공지능(AI)솔루션 등 분야에서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하기로 했다.

그동안 해외 시장을 공략해왔던 인포마이닝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 및 병원에서도 AI 기반 의료 빅데이터 API 사업을 전개할 수 있을 전망이다. 브로드씨앤에스는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70여 개 병원에 AI 컨택센터(AICC) 의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재용 인포마이닝 대표는 “환자가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받고, 의료진은 더 나은 의료 환경에서 근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실시간 생체신호 수집과 인공지능 분석, 그리고 제휴사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차두선 브로드씨엔에스 대표는 “이번 사업제휴를 통해 AI기술을 활용한 챗봇과 예약상담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비대면 원격진료 및 인공지능 분석 서비스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