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아이앤씨, 2021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이상일 2021.12.30 17:19:13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신세계아이앤씨(대표 손정현)가 30일 서울 중구 소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진행된 ‘2021년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일자리 창출 지원부문(단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은 좋은 일자리 창출, 청년 고용 촉진, 노동시간 단축, 정규직 전환, 일·생활 균형의 모범적 실천 등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신세계아이앤씨는 △고용 창출 △유연한 근로문화 확대 △여성·청년·장애인 열린 채용 △실력중심 청년인재 고용 △산업안전 및 보건관리 강화 등에서 일자리의 양적, 질적 개선을 이뤄낸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로써 지난 7월 고용노동부와 일자리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된 것에 이어 일자리 모범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게 됐다.

신세계아이앤씨는 글로벌 리테일테크 전문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비전 아래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핵심 사업 분야의 인재 채용을 확대, 2021년 9월 말 기준 2019년 대비 31.1%의 고용 성장률을 기록했다. 

업무 시간이 불규칙해지기 쉬운 IT 업무 특성을 반영, 임직원 개개인이 탄력적으로 업무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자율 출퇴근제, 선택적 시간제 등을 운영해 유연한 근무 환경 조성에도 앞장 선다. 

휴일이나 심야 등 시간 외 근로가 불가피할 경우에는 보상시간을 적립해 휴가로 제공하고, 연중 휴가, 프로젝트 보상 휴가 등 다양한 유급휴가 제도를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보장한다. 

여성 및 모성보호 복지제도도 돋보인다. 임신 기간 2시간 근무 단축 제도, 출산 전 휴직 제도, 초등입학자녀 돌봄 휴직제도는 기본, 육아 휴직과 별개로 적용 가능한 육아기 단축 근무제를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제도를 통해 가족친화적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2014년부터 현재까지 8년 연속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실력 중심의 청년 인재 고용을 위해 대졸 신입 채용 시 1~2차 실무 면접을 블라인드로 진행하고 있다. 모든 임직원 대상 연 1회 건강검진을 실시해 격년 1회로 규정된 법정 기준보다 강화된 복지혜택을 제공하며, 

법정 의무는 없지만 안전보건관리자를 채용하는 등 선제적인 대처로 산업 안전 보건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 손정현 대표는 “신세계아이앤씨는 꾸준한 채용을 통해 글로벌 리테일테크 리더로 함께 성장할 인재를 발굴하고, 근무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선도적으로 다양한 제도를 도입, 운영해왔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업계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