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전문연구요원제도 병역지정업체 선정

이종현 2021.11.01 10:43:43

[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온라인 소프트웨어(SW)개발·교육 스타트업 구름은 2021년 하반기 전문연구요원제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전문연구요원제도는 이공계 석사학위 이상을 취득한 사람이 3년간 병무청에서 선정한 업체에서 근무하며 병역의무를 대신하는 제도다. 구름은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됨에 따라 우수 개발 인력을 확보해 인공지능(AI)·SW 기술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서비스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구름은 전산 및 컴퓨터 공학 관련 석사학위 이상을 보유한 전문연구요원을 선발한다. 지원 가능 직무는 ▲풀스택 개발자 ▲프론트엔드 개발자 ▲인프라 엔지니어 ▲HTML5 게임 엔진 개발자 ▲AI 연구개발(R&D) 엔지니어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개발자 ▲하이브리드 모바일 앱 개발자 등 총 7개 부문을 모집한다.

김현화 구름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구름은 이번 병역지정업체 선정을 통해 AI·SW 분야의 전문 지식을 보유한 개발자와 함께 구름 서비스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복무 기간 동안 해당 분야 기술 연구와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 한국 AI·SW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