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회 LGU+ “일하는 방식 근본적 개선, 디지털전환 동력”

최민지 기자 2020.11.13 13:57:43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LG유플러스(대표 하현회)는 국내 통신사 중 처음으로 양방향(인터랙티브) 형식으로 고객‧주주 등 이해관계자와 소통하는 ‘2019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와 관련 하현회 LG유플러스 대표<사진>는 최고경영자(CEO) 메시지에서 “전 사업영역에서 추진 중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동력으로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 대표는 기업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ABC(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를 새로운 핵심 인프라로 집중 육성해 고객 가치를 한층 더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보고서는 중대성 평가를 통해 선별한 중요 이슈를 ‘집중 보고’와 ‘지속가능 매커니즘’으로 구분해 경제, 사회, 환경, 지배구조 성과와 향후 계획을 제시한다. 핵심 콘텐츠 ‘가치창출 프로세스’도 새롭게 구성했다. 가치창출 프로세스는 국제통합보고위원회(IIRC)가 제시한 비재무정보 공개 프레임워크를 적용, 사업 성과와 영향을 이해관계자가 이해하기 쉬운 차트 형태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환경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소통을 확대하고자 ‘인터랙티브 PDF’ 포맷으로 보고서를 제작했다. 보고서 내 다양한 링크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 및 웹사이트에 연결돼 지속가능성 정보를 보다 풍부하게 제공한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LG유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