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장애인 접근성 개선 나선다

윤상호 기자 2019.11.07 11:06:42

- 이해관계자 자문회의 개최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전자가 장애인 접근성 향상에 나선다.

LG전자(대표 조성진 정도현)는 5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에서 ‘지속적인 제품 접근성 개선을 위한 LG전자의 역할’을 주제로 이해관계자 자문회의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회의는 미국 장애인 접근성 전문 연구기관 ‘NCAM(National Center for Accessible Media)’을 비롯 시각 청각 지체 장애인 단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LG전자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접근성 자문단’과 소통하고 있다. 장애인 단체 및 접근성 전문기관, 로펌 등으로 구성했다. 올해는 스마트 가전제품, 사후서비스(AS) 등에 관한 접근성 개선 사례를 소개하고 조언을 들었다.

LG전자 제품시험연구소장 김봉석 상무는 “고객의 기대와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모든 고객이 차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최고의 품질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