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시스, 딥러닝 기반 서버 장애 예측 시스템 특허 취득

백지영 기자 2019.08.12 17:38:34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글루시스(대표 박성순)는 ‘서버 장애 자동 예측 시스템 및 자동 예측 방법’과 관련해 특허(10-1984730호)를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글루시스가 취득한 특허는 각각의 시스템 자원을 모니터링하면서 수집한 데이터를 딥러닝(CNN)을 활용해 보다 최적화된 장애 예측 시스템을 제시한다.

해당 시스템은 데이터 분석에 있어서 필수적인 데이터 전처리를 수행해 장애 발생 속성들을 분류한다. 이후 머신러닝에서 모델 학습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초매개변수(hyper parameter)값을 자동적으로 조절하여 최적화된 장애 예측 모델을 생성 및 적용한다.

글루시스 측은 “기존 신경망 기반 장애 예측 모델은 설계 및 최적화 과정에서 적용할 초매개변수 및 분류 알고리즘의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 분석가가 직접 조정하는데 있어서 시행착오나 소요 시간 등의 문제로 비용적인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특허 기술은 글루시스가 수년 간 축적해온 디스크의 스마트 데이터와 다양한 시스템 정보들을 활용해 장애 예측 모델의 성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김경표 글루시스 최고기술칙임자(CTO)는 “관련 기술을 자사 스케일아웃 NAS 스토리지인 애니스토 엔터프라이즈의 관리 솔루션에 탑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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