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보육 기관 조성 돕는다…750억원 지원

김도현 기자 2019.03.13 16:15:27


[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초등돌봄교실 및 국·공립병설유치원 신·증설에 오는 2022년까지 750억원을 지원한다.

KB금융과 교육부는 13일 오후 2시 서울 성북구 장위초등학교에서 공동으로 조성한 병설유치원 개원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윤 회장,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등이 참석했다.

KB금융은 지난해 5월부터 ‘KB Dream`s Coming Project’를 추진하고 있다. 프로젝트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사회적 책임 이행 확대 △혁신창업 및 서민금융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KB금융은 올해 상반기 이내 초등돌봄교실 543개, 국·공립병설유치원 180개 학급을 열 예정이다. 이를 통해 1만4000명의 아동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초등돌봄교실과 국·공립병설유치원을 늘리면 경력단절 학부모의 사회 조기 복귀, 사교육비 절감은 물론 고용 촉진 등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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