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거액익스포져 관리시스템'구축

박기록 기자 2019.02.12 15:51:19

- 이슈기업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으로 적시 대응

[디지털데일리 박기록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거액 익스포져를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거액 익스포져 관리시스템' (이하 NH-LEMS) 구축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농협은행측에 따르면, 'NH-LEMS'은  2020년 도입예정인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의 거액익스포져 관리 규제에 대응하기위한 것으로, 실질적인 거액익스포져 통제로 익스포져 관리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한 시스템이다.

또한, 기존의 신용공여 한도관리시스템을 'NH-LEMS'에 탑재해 한도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주요 이슈에 대한 모니터링시스템 고도화로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감독규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은 물론, 이슈기업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으며, 개별 기업의 현안 발생 시 익스포져 현황 등을 적시에 파악하여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기록 기자>rock@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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