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5G 테마파크로 변신하는 서울랜드

최민지 기자 2019.02.12 14:03:53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서울랜드가 5G 테마파크로 탈바꿈한다. KT 5G 기술을 적용, 가상현실(VR) 놀이기구 등 차세대 엔터테인먼트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할 예정이다.

KT(대표 황창규)는 지난 11일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에서 이필재 KT 마케팅부문장, 김대중 서울랜드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최초 5G 테마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KT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과천 서울랜드에 ▲5G 네트워크 ▲지능형 CCTV 기가아이즈(GiGAeyes) ▲미세먼지 관리‧대응을 위한 KT 에어맵 코리아 ▲ 5G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 ▲가상현실(VR)‧혼합현실(MR) 놀이기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KT는 서울랜드 전역에 5G 네트워크를 구축 완료한다.

KT 마케팅부문 GiGA사업본부장 김원경 전무는 “서울랜드와 KT 5G 기술이 만나, 서울랜드를 찾은 고객에게 더욱더 새롭고 편리하며 즐거운 테마파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사가 보유한 콘텐츠와 인프라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협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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