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성과주의’ 15명 임원 승진…“차세대 리더 발탁”

신현석 기자 2018.12.06 16:23:18



[디지털데일리 신현석기자] 삼성SDI가 6일 ‘2019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3명, 상무 승진 11명 등 총 15명을 승진시켰다.

회사 측은 성과주의 인사 기조를 바탕으로 전문성·도덕성·리더십 등을 종합 평가했으며, 조직 쇄신을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차세대 리더를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전사 동반성장 전략 수립 및 실행을 주도할 김완표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올해 실적 개선을 주도한 송호준 상무, 이재경 상무, 허은기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상무 승진자는 고주영, 김성만, 김윤태, 김재경, 김헌준, 남주영, 박용철, 박준형, 손우영 조한제, 최익규 11명이다.

회사 측은 “이번 정기 임원인사에서 기능별 전문성 확보와 젊고 역량 있는 차세대 리더의 과감한 발탁을 통해, 사업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조직 분위기를 쇄신해 2019년 경영목표 달성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현석 기자>shs11@ddaily.co.kr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