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웨이브, 광주은행 모바일웹뱅킹 구축 완료

백지영 기자 2018.11.07 17:30:15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는 광주은행의 모바일웹뱅킹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광주 은행의 모바일웹뱅킹과 창구디지털서비스(BDT)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최신 기술 트랜드를 적용해 쉽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 활용을 가능하게 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광주은행의 모바일웹뱅킹은 기존 스마트 뱅킹과는 달리 모바일에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설치하지 않고 웹에서 직접 뱅킹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인인증서 없이도 온라인 계좌 신규, 정기예금, 정기적금, 신용대출, 신용카드 신청, 퇴직연금 IRP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전자방식 서류제출 서비스와 각종 약정서, 신청서를 전자서식 형태로 고객에게 발송해 고객이 모바일로 약정을 체결할 수 있게 하고, 창구디지털서비스에는 원격상담시스템이 적용돼 영업점 직원들이 보다 편리한 대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한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이번 프로젝트에 자사의 옴니채널 기반 디지털 고객 경험 플랫폼(CXP) 더블유 엑스터치(W-XTouch)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더블유엑스터치는 비대면 서비스의 효율적인 개발을 위한 고객 경험 플랫폼으로 JIT(Just in Time) 기반의 표준화된 프로세스와 엔진 기반의 워크플로우를 주요 기능으로 제공한다.

이번 프로젝트에 활용된 워크플로우 기능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적용돼,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킨 것이 돋보인다. 워크플로우 기능은 BPM기반으로 개발에 필요한 코딩량을 줄이고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마케팅 목적에 따라 자유롭게 변환할 수 있는 직관적인 프로세스 디자이너다. 이를 통해 금융 상품 개발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 프로세스를 대폭 절감시킬 수 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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