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일렉트릭, 보안 강화한 공정 삼중화 안전시스템 출시

백지영 기자 2018.10.10 17:42:54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슈나이더일렉트릭(대표 김경록)이 공정 삼중화 안전 시스템인 ‘에코스트럭처 트라이코넥스 트라이콘 CX(Triconex Tricon CX)’ 버전 11.3을 10일 출시했다.

국제적 기준인 IEC 62443 표준을 준수하고 TÜV 라인란드에서 인증 받아 안전 무결성 레벨3(SIL 3)까지의 안전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ISA시큐어 EDSA 레벨-1 인증도 받았다. 이는 제어, 안전 및 시스템 구성 요소에 대한 업계 최고 수준의 사이버 보안 인증이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석유 및 가스, 정유, 석유 화학, 발전, 기타 고위험 산업에 적용되며, 안전, 사이버 보안, 위험 완화, 운영 지속성의 엄격한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75만개 이상의 물리적 I/O 포인트를 처리할 수 있고,  기존 트라이콘과 동일한 프로그래밍 툴을 활용한다. 때문에 엔지니어링, 설치, 구성, 운영, 유지보수가 간편해 수십년 동안 지속적이고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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