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서포트, 日 ‘일하는 방식 개혁 엑스포’ 참가

백지영 기자 2018.07.11 17:37:02

-일본 원격관리서비스 시장에서 21% 점유율로 1위 기록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하는 방식 개혁 엑스포(働き方改革EXPO)’전시회에 참가, 자사 원격근무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일본 총무성의 최근 텔레워크 실태 조사에 따르면, 2017년 16.3%의 기업이 텔레워크 제도를 도입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전년 대비 2%가 성장한 것으로 매년 큰 폭 증가하고 있다. 지난 6월 인재팬이 직장인 834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텔레워크 실태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텔레워크 제도에 대한 인지도 40, 제도가 있는 직장은 17%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같은 시장 확대에 따라 알서포트의 원격근무솔루션도 인기를 얻으면서, 일본 시장 내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2018년 MIC경제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 텔레워크 시장을 이루는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카테고리에서 알서포트의 원격제어 리모트뷰(RemoteView)가 21%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또 클라우드 원격지원 시장에서는 59%의 시장 점유율로 10여년간 부동의 시장 1위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알서포트는 이같은 시장 확대에 따른 기세를 몰아 일본 현지 세일즈마케팅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해 5회째를 맞은 ‘일하는 방식 개혁 엑스포’에 참가해 고객들을 직접 만나 도입 컨설팅 및 무료 데모를 제공할 계획이다.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는 “성공적인 텔레워크를 위해서는 기업, 직원 모두 익숙한 업무 습관을 유지시켜 손쉽게 원격근무를 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1만개의 고객사가 증명하 듯 알서포트의 원격근무솔루션은 업무 습관을 변화하지 않고도 일하는 방식을 혁신해 주는 가장 간편한 솔루션”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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