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냉장고→다용도냉장고…삼성전자, ‘김치플러스 사계절’ 선봬

윤상호 기자 2018.04.16 11:12:15

- 486리터·584리터 2종…출고가 249만9000원~329만9000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김치냉장고를 다용도냉장고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업계도 여기에 초점을 맞춘 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대표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는 ‘김치플러스 사계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치플러스 사계절은 기존 김치플러스를 식품 전문 보관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김치플러스는 작년 9월 나온 김치냉장고. 김치와 함께 다양한 식재료를 넣어둘 수 있다. 김치냉장고 사계절은 ▲뿌리채소용 바스켓 ▲바나나용 스탠드 ▲와인랙 등 김치가 아닌 제품을 담을 때 쓸 수 있는 액세서리를 함께 제공한다.

486리터와 584리터 2종이다. 출고가는 249만9000원~329만9000원이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최익수 상무는 “김치플러스 사계절은 소비자의 변화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다양한 식재료를 필요에 따라 맞춤 보관할 수 있는 세상에 없던 새로운 개념의 제품”이라며 “특히 세컨드 냉장고 시장의 성장과 1인 가구 증가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보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김치냉장고 시대를 주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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