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분할재상장 예비심사 통과 ‘적격’ 확정

신현석 기자 2018.03.13 09:54:28



[디지털데일리 신현석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2일 “효성에 대한 주권 재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규정에 따른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재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상장법인 효성은 각각 투자부문과 사업부문으로 분할해, 투자부문은 효성(가칭)으로 변경상장하고, 사업부문은 효성티앤씨(섬유/무역 부문), 효성중공업(중공업/건설 부문), 효성첨단소재(산업자재 부문), 효성화학(화학 부문)으로 분할해 재상장할 예정이다. 

효성은 오는 4월27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회사분할 승인여부를 결정하며, 가결되면 오는 6월1일자로 회사분할이 실시된다. 신설 분할회사의 신주상장 예정일은 7월13일이다. 

아래는 분할 신설법인 개요다. 



<신현석 기자>shs1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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