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A, 5G 시대를 대비한 전파기술센터 운영

채수웅 기자 2018.01.11 11:02:13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서석진, 이하 KCA)은 1월부터 나주 본원에 5G 등 전파환경 변화에 대비해 전파기술센터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술센터는 5G 등 신통신방식 서비스를 대비해 전파 측정기술 개발과 연구 및 측정품질 고도화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검사·측정업무 신뢰성 제고를 위해 자체 측정장비 교정업무를 병행한다.

또한, 2015년도 구축한 무선설비 측정교육장 관리업무 등을 센터로 이관해 유관기관 및 이공계대학 등의 무상 기술교육 지원을 확대한다. 올해부터 미래전파인력 육성을 위한 전파체험 자유학기제 운영을 10개 지방본부로 확대하기로 했다.

KCA는 “이번 전파기술센터 운영을 통해 급변하는 전파이용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무선국검사 전문검사기관으로서 측정기술 역량 제고를 통한 깨끗한 전파환경조성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채수웅 기자>woong@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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